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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2008 테크노CEO상 수상 – 2008.12.18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올해의 테크노 CEO상」 2008년 수상자로 중소기업 부문에 한국씰마스타(주)의 김윤호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한국경제 2008년 12월 18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국경제신문은 17일 '2008 테크노 CEO상' 수상자에 이수일 동부제철대표와 김윤호 한국씰마스타(주)대표를 선정했다.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2002년 제정된 이 상은 기술혁신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올린 이공계출신 최고경영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중소기업부문수상자인 김윤호대표는 30년 동안 일관되게 세계 최고 품질의 메카니칼씰(Mechanical Sealㆍ펌프나 믹스 등 회전하는 장비를 밀봉하는 부품으로 물질 이송 시 펌프안 유체의 누수를 막아주기 위한 핵심장치)을 개발하고 각종기계부품의 국산화 및 세계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30년 동안 한국씰마스타를 흑자기업으로 이끌었다"며 "우리제품이 세계에서 으뜸상품으로 인정받아 새로운 국가로 수출할 때마다 이루말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연세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1996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로 반도체 제조ㆍ검사 장비와 진공장치, 항공기용 정밀부품관련 세계최고기술을 갖췄다.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한국 표준형 원자로의 냉각제펌프(RCP)용 메카니칼씰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는 "상을 준 것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국가에 기여하라는 큰 뜻으로 생각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18일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허영섭 한국산업기술협회회장,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교과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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