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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그룹이 창립 47주년을 맞아 김포 대곶 사업장과 하성 사업장을 비롯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7년간 끊임없는 혁신으로 메커니컬 씰(Mechanical Seal) 국산화와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탈 벨로우즈(Metal Bellows) 및 히터(Heater) 등을 개발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김윤호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만이 생존의 길”임을 거듭 강조하며, 'GOOD TO GREAT'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AI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과 더불어, 원자력 발전용 RCP Seal 및 친환경 에너지(LNG, 암모니아) 시장을 겨냥한 신규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의 혁신과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개선하는 자세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장기근속자 33명과 공로상 수상자 2명에게 상패와 골드바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우수 협력사 3곳을 초청해 동반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전 사업장 임직원에게 프리미엄 특식을 제공하며 창립의 기쁨을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KSM그룹은 47년간 이어온 “안되면 되게 하라”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전진하며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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