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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52 장영실상] 반도체 정밀공정 핵심부품 – 2004.03.02
한국씰마스타(대표 김윤호)의 '용접형 메탈 벨로스(Welded Metal Bello ws)' 제품(사진)이 2004년 제9주 IR52 장영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접형 메탈 벨로즈는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공정용 장비의 일종이다 . 인간 관절에 붙어 있는 인대 같은 역할을 하는 신축성 이음관으로 진공상태에서 정밀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바깥 공기의 진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인대가 고장나면 움직일 수 없다. 벨로즈도 마찬가지다. 이 부품에 이 상이 생기면 반도체 장비 라인 전체가 멈춰설 수 있으므로 초정밀 기술을 요한다. 10억분의 1 상태의 진공도를 견딜 수 있어야 하며 100만사이클 이상의 수명을 지녀야 한다.
한국씰마스타가 개발한 메탈 벨로즈는 매우 얇은 금속 박판(0.05~0.5㎜ )을 용도에 맞게 성형 가공한 정밀제품으로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거둬들인 수출실적만 150억원에 달하며 올해에는 450억원대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대부분 제품들은 노벨러스, 브룩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 메이커에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벨로즈시장은 초정밀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경쟁사가 10개 미만이다. 현재는 수십 년간 명성을 쌓아온 미국 펄킨엘머그룹의 벨팝(Belfab) 벨로즈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한국씰마스타는 시장 진 입 2년도 채 안됐지만 펄킨엘머그룹과 치열한 시장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입 대체 효과도 상당하다. 반도체 핵심 부품이었지만 그 동안은 기술력이 부족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한국씰마스타의 메탈 벨로즈 등장으로 연간 5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보고 있다.
김윤호 사장은 "이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사에는 당사가 수십 년 역사의 벨팝벨로즈 제품을 능가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토종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04.03.01 월요일 기업 3면)
< 신익수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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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인정(KT마크) 공고 – 2004.02.13
2004.02.13일 매일경제 7면
원자로 냉각재 펌프(RCP)용 Mechanical Seal 설계/제작 기술이 과학기술부 주관 신기술 인정 예정기술로 공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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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씰마스타장영실상 시상식
한국씰마스타장영실상 시상식 (2003.12.18 매일경제)
2004년 첫 장영실상 시상식
IR52 장영실상 2004년 제1~9주 수상 제품에 대한 시상식이 18일 오전 서울 매경 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권오갑 과학기술부 차관, 허영섭 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매일경제신문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삼성전자, 태민메카트로닉스, LG생활건강, 일진오토모티브, 우영, 이머시스, 한국디에스, 이노와이어리스, 한국씰마스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