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M

홍보자료

2025.08.27 한국씰마스타, 원자력 품질보증계획 인증제도 최초 인증

대한전기협회가 원자력 산업의 품질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증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협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올해 새롭게 시행된 '원자력 품질보증계획 인증제도(QAP)'의 첫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QAP 인증제도는 기존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품질보증 자격인증에서 제외됐던 품목과 역무를 포함해 원자력 품질보증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제도입니다. 기존 제도가 주로 안전등급 품목에 한정됐던 것과 달리, 새 제도는 비안전등급 품목과 연구개발 연계 역무까지 확대 적용합니다.

인증은 적용 범위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Category I'은 원자력 안전등급 및 비안전등급 품목·역무에 KEPIC-QAP 요건을 모두 적용하고, 'Category II'는 비안전등급 품목·역무에 일부 요건을 완화해 적용합니다.

인증을 받으려면 기업이 품목 및 역무 수행에 필요한 품질보증계획서와 절차서를 수립하고, 종사자 교육계획을 마련·이행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새 인증제도 시행 후 원자력 발전소에 기계적 씰을 공급하는 한국씰마스타㈜가 최초로 인증 심사를 신청해 KEPIC 기술품질 전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발급받았습니다.

김윤호 한국씰마스타㈜ 대표는 "자사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증 취득을 결심했습니다"라며 "QAP 인증을 통해 동종 업계 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내를 넘어 원자력 기계적 씰 분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으로 삼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 도입과 신기술 개발이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원자력 산업의 신뢰성과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본 인증제도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원활한 인증 취득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투데이에너지 박명종 기자]


KSM그룹 내부신고센터

회사에서 겪고 있지만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어려운 일이나
KSM 내 각종 비리/비위 행위에 대해 제보를 받습니다.

희망하시는 경우 무기명으로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과 제시된 증거는 철저하게 보호됩니다.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육하원칙에 따라
최대한 자세히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 필요에 의한 단순 요청, 각종 험담 및 근거 없는 비방은
제보 대상이 아니며 조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